김성은·정조국 부부 득녀 “정조국 선수도 딸바보 입성”

축구선수 정조국(왼쪽)과 배우 김성은/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성은과 축구선수 정조국 부부가 득녀했다.30일 한 매체는 김성은의 출산 소식을 보도하며 “김성은이 오늘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둘째를 출산해 딸을 품에 안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김성은은 2009년 정조국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 태하 군을 얻었다. 이후 6년 만에 둘째를 출산한 것.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얼마나 예쁠까요. 축하합니다”, “보기 좋은 부부예요. 축하드려요”, “정조국 선수도 이제 딸바보 입성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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