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혜기자
차유람 이지성 부부가 '택시' 출연 후 인기 포털 실시간 검색어 1.2위를 나란히 장식했다.
당구선수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차유람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차유람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이버 다음 나란히 실검 1·2위다. 그래도 열심히 녹화했는데 많이 봐주셔서 다행이고 감사하다"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캡처해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유람과 이지성의 이름이 1위와 2위를 각각 장식하고 있다. 특히, 실시간 검색어 4~5위는 전날 '노 룩 패스'(No look pass) 태도 논란에 휩싸인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으로, 이들 부부가 김 의원을 앞질러 눈길을 끈다. 한편, 차유람 이지성 부부는 24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러브스토리와 자택을 공개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