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포즈 취하는 '스턴건' 김동현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이종격투기 UFC 싱가포르 대회(UFC Fight Night 111)에 출전하는 김동현과 곽관호가 12일 서울 여의도 센티넬IF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UFC 웰터급(-77kg) 7위를 기록 중인 김동현(36·Team MAD)은 2013 국제레슬링연맹(UWW) 세계그래플링선수권 -77kg 금메달리스트 콜비 코빙톤(29·미국)을 상대한다. 밴텀급(-61kg) 38위의 곽관호(28·Korean Top Team)는 페더급(-66kg) 55위 러셀 돈(31·미국)을 상대로 UFC 첫 승에 도전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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