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11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에서 한 시민이 문재인 대통령이 표지에 실린 미국 주간지 '타임' 아시아판을 고르고 있다. 이번 '타임' 아시아판은 이례적으로 품절 사태를 빚은 뒤 2만 부가 추가 제작돼 서점가에 배포됐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서점 알라딘에서 24시간 동안 '타임'지 판매량이 7천24권을 기록, 역대 도서 일간 판매량 최고 기록을 세웠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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