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은 올해 1분기 32억3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054억7100만원으로 1.8% 늘었지만 당기순손실 36억4800만원이 발생해 적자 전환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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