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30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쿠키즈워치 '준(JooN) 스페셜 에디션' 3종을 착용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준 스페셜 에디션'은 기존 쿠키즈워치 준3의 자녀안전 관리 및 방수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디즈니와 마블 캐릭터를 시계와 밴드 및 메뉴 화면까지 새롭게 디자인한 모델로 출고가는 283,800원이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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