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신애가 대학교 캠퍼스 내 벤치에서 햇살을 즐기고 있다/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배우 서신애가 캠퍼스 라이프를 공개했다. 서신애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날씨 잔뜩 좋잖아"라면서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에는 학교 벤치로 보이는 곳에서 바람을 이불 삼아 한껏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아역배우 시절과는 다른 그의 성숙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서신애의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가씨 , 거기서 자면 입돌아가요ㅋㅋㅋㅋ (cir***)", "나무벤치 위에서 화보 찍고 그러기 없음!!(kyu***)", "쾌활 명랑(loo***)"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신애는 지난 1월 종영한 JTBC '솔로몬의 위증'에 출연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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