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는 25일 귀농·귀촌자 6가구 20명이 살고 있는 담양군 봉산면 신평마을을 방문했다. 마을주민들과 대화하고 딸기 재배농장(대표 귀농인 신재길)을 둘러봤다.
이낙연 전남지사는 25일 귀농·귀촌자 6가구 20명이 살고 있는 담양군 봉산면 신평마을을 방문했다. 마을주민들과 대화하고 딸기 재배농장(대표 귀농인 신재길)을 둘러봤다. 사진제공=전남도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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