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히메네스 싹쓸이 2루타에 환호하는 배우 신소율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LG 팬으로 유명한 배우 신소율이 6회말 무사 만루에서 히메네스의 3타점 싹쓸이 2루타 때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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