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익살스러운 표정도 잘 어울리네…달라진 외모 '눈길'

가수 장재인이 신곡'까르망'을 발표했다/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가수 장재인이 20개월 만에 신곡을 들고 팬들을 찾은 가운데, 그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13일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띵띵띵 붓고 오늘 띵 붓고"라는 글과 함께 5초가량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장재인은 입 속에 든 사탕 한 알을 굴리며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장재인의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까르망 들었어요. 감성 굿(gam***)", "사탕 굴리는 소리 무한 반복 리플레이 중(jeo***)", "목소리도 사랑스럽고 노래도 잘하시고 얼굴도 예쁘시면 불공평해요(sg_***)"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재인은 이날 신곡 '까르망'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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