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현장서 발견된 유골, 또 다시 동물 뼈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2일 오전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식 선박 갑판 위에서 5∼6㎝의 유골 9점이 발견됐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확인결과 동물 뼈로 확인됐다. 지난달 28일에도 반잠수식 선박 갑판 위에서 유골 7점이 발견돼 해양수산부는 미수습자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으나 확인결과 모두 동물 뼈로 확인됐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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