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인스티튜트(Titleist Performance InstituteㆍTPI)가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4월(23~24일)과 5월(5~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다. 골프업계 종사자와 피트니스 전문가, 트레이너, 메디컬 전문가 등이 대상이다. 비거리와 파워, 공 스피드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이론과 기술 등을 다룬다. 설립자 그렉 로즈 박사와 세계적인 교습가 데이브 필립스, 장타대회 챔피언 제이슨 주벡 등이 심도 깊은 세센을 진행한다. 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help@mytpi.co.kr)로 가능하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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