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도기자
김선동 전 의원(가운데)
김 전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중연합당 후보 선출대회에서 "올 대선은 촛불 세대가 다른 미래를 열어가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후보직을 수락했다. 그는 "'헬조선'을 뒤집어엎고 미래의 길을 개척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박근혜 정권 당시 헌법재판소의 통진당 해산 결정과 관련, "통진당 강제 해산은 비열한 정치공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근혜가 낙인찍어 짓밟은 진보정치를 부활해야 진짜 봄이 될 것"이라며 통진당 재건을 시사했다. 통진당은 지난 2014년 12월 헌재 결정에 따라 강제로 해산됐다.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