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기자
배우 장기용/사진=장기용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 출연 중인 배우 장기용이 작품을 향한 기대를 드러냈다.장기용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그녀는거짓말을너무사랑해 #지인호 드디어 첫 방송 했습니다. 앞으로 이야기가 더 재밌을 거예요. 많은 관심, 사랑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이만 잘게요 총총"이라는 글을 덧붙였다.사진 속에는 드럼 앞에 앉아 환히 미소 짓고 있는 장기용의 모습이 보인다. 그는 극 중에서 밴드 크루드플레이의 드러머 지인호 역을 맡았다.한편 장기용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귀여워, 본방사수 했어요", "너무 잘생겼다. 꼭 챙겨볼게요", "너무 유명해지시는 중. 나만 알고 싶었지만 그래도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