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주북구, 인형뽑기방 청소년보호 홍보물 부착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최근 유행하는 인형뽑기방 관련 청소년 범죄가 잇따르자 경찰이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간 가운데 20일 광주 북구청 문화관광과 영상음반팀 직원들이 전남대학교 후문 인근 인형뽑기방에서 경품 종류 위반과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시 처벌 홍보전단지를 부착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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