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 달콤한 유기농 생아보카도 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초록마을은 버터 같이 부드럽고 달콤한 유기농 생아보카도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아보카도는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푸드로 영양이 풍부한 과일이다. 아보카도 1개당 평균 2g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어 과일 중에서도 높은 편이며, 항산화력이 강한 비타민 E가 다량으로 들어가 있다. 아울러 ‘숲에서 나는 버터’라는 애칭이 있을 만큼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버터처럼 빵에 바르거나 스무디, 샐러드 등에 넣어 드시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기실 수 있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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