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우리은행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라이나시그나타워에서 라이나전성기재단과 ‘시니어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정채봉 우리은행 WM그룹 상무(오른쪽)가 라이나전성기재단 한문철 상임이사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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