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관용성에 폭발적인 비거리."브리지스톤골프의 J817 드라이버(사진)다. 어저스트테이블 카트리지 설계가 핵심이다. 무게추 1개를 추가해 스윙을 바꾸지 않고 무게 중심 변형으로 볼 포착력을 조절할 수 있다. 셋업에서 탑과 솔 라인의 평행선을 개선해 시각적으로 더욱 안정감을 추구했다.파워 밀링 기술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스핀량이 적은 페이스 위쪽의 밀링 간격을 넓히고, 상대적으로 많은 아래쪽을 좁혀 최적의 스핀량을 구현한다. 파워 립과 파워 슬릿을 적용해 솔의 강성을 높였고, 크라운의 압축을 최대화시켜 높은 타출각과 볼 초속으로 탁월한 비거리까지 제공한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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