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쁘띠첼 요거젤리 블루베리 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CJ제일제당이 ‘쁘띠첼 요거젤리 블루베리’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부드러운 요거트 맛 젤리에 신선한 블루베리 과육을 넣은 과일 젤리 디저트다. 딸기, 밀감, 복숭아, 화이트코코에 이은 다섯 번째 신제품으로 소용량인 90g 제품과 대용량인 250g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됐다. 가격은 1100원(90g), 2600원(250g)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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