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대기업집단 계열사 6개 증가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공정거래위원회는 3월 1일 현재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대기업집단) 27개의 소속회사 수는 1131개로 전월 대비 6개사가 증가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에스케이·미래에셋·금호아시아나·한화 등 4개 집단이 7개 사를 계열사로 편입했고, 한화가 에이치앤디마켓플레이스를 흡수합병해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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