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파티게임즈는 오는 28일부터 게임서비스를 중단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영업정지일은 45일이며 영업정지 금액은 190억5374만원으로 이 회사 매출액의 80.9%에 해당한다.회사 측은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지난해 9월27일부터 10월11일까지 '포커페이스 for kakao'가 법을 위반했다고 보고 행정처분을 내렸다"며 "영업정지 처분 취소 소송 제기, 집행정지 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임온유 기자 io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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