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7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정신질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한 동네의원 연계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서를 들고 있는 왼쪽부터 홍경표 광주시의사회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이훈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광주전남지회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7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정신질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한 동네의원 연계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홍경표 광주시의사회장, 이훈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광주전남지회장과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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