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 '스위트 스트로베리' 프로모션 진행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켄싱턴 제주 호텔이 '스위트 스트로베리' 프로모션을 다음달 31일까지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아뜨리움 라운지&바 '더 뷰'와 로비라운지&델리 '더 라운지'에서는 신선한 제철 딸기를 이용해 만든 다양한 딸기 음료를 판매한다. 또한 케니와 함께하는 딸기 따기 체험 액티비티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더 라운지에서는 신선한 생딸기를 갈아 만들어 딸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딸기 주스’와 ‘딸기 스무디’, 담백한 맛의 우유 얼음을 곱게 갈아 셰프가 직접 만든 홈메이드 팥과 딸기를 듬뿍 올린 딸기 빙수를, 더 뷰에서는 상큼한 딸기로 만든 베리 가든, 베리 진토닉, 베리 크러쉬 등 3종류의 칵테일을 선보인다. 딸기 따기 체험은 청정 지역 제주에서 달콤한 딸기를 직접 따보고 먹어볼 수 있으며 직접 수확한 500g의 딸기를 가지고 올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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