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 ‘파라몬’, 정령의 대륙에 흩어진 강력한 몬스터를 포획하기 위한 모험- 각기 다른 스킬과 특성을 가진 150여 종의 펫과 스킬 조합으로 변화무쌍한 전투- 캐주얼과 접목된 퍼즐 던전 등 지루할 틈이 없는 다양한 콘텐츠 제공글로벌 퍼블리셔 NGames(대표 Jacky W, 이하 엔게임즈)는 전국민 몬스터 육성 RPG(역할수행게임) ‘파라몬: 몬스터 클래시(이하 파라몬)’를 금일(15일)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사진=헝그리앱
‘파라몬’은 몬스터 조련사가 정령의 대륙에 흩어져 있는 다양하고 강력한 몬스터를 포획하기 위한 모험을 그린 턴제 수집형 모바일 RPG이다. 각기 다른 스킬과 특성을 가진 150여 종의 펫을 수집해 유저가 원하는 스킬 조합으로 변화무쌍한 전투 방식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강화와 돌파 등 총 5단계의 진화를 통해 능력치는 물론 외형적으로도 더욱 강력한 펫을 육성할 수 있다.또한, 턴제 방식의 손쉽고 간편한 전투 방식을 채택해 RPG를 처음 접하는 유저도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고, 다양한 펫 수집 외에도 퍼즐 게임을 접목해 단순한 육성 게임이 아닌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일반 던전, 퍼즐 던전 등 다양한 던전이 마련되어 있으며, 파밍을 원하는 던전을 선택만 하면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재료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자동 수집 시스템’을 통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한층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도 대표적인 특징으로 꼽힌다.한편, 엔게임즈는 ‘파라몬’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캐릭터 생성 후 단 7일 동안만 도전 가능한 ‘7일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유저는 접속만 해도 ‘S급 파라몬: 드라디언’, ‘스킬북 박스’, ‘다이아’ 등 매일 다른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일정 조건에 도전 시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아울러 매일 12시부터 14시까지, 20시부터 22시까지 하루에 두 번 무료 체력을 획득할 수 있는 ‘일일 체력’과 첫 충전 시 ‘S급 파라몬: 식스테일’, ‘보석 지팡이’, ‘삐약삐 쿠키’등을 제공하는 ‘첫 충전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파라몬’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과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s://goo.gl/1sb983)와 유저 커뮤니티 파라몬 헝그리앱(https://goo.gl/FRIhWW)에서 확인할 수 있다.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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