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뜬다' 스위스 여행을 다녀온 윤두준/ 사진=윤두준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최근 윤두준이 '뭉쳐야 뜬다' 촬영 소감을 전했다. 윤두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50분 뭉쳐야 뜬다!!!!! 형님들과 여행할 수 있어서 너무나 영광이었고 행복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챙기셔서 오래오래 즐겁게 여행하세요 뭉쳐야 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돌에 적힌 "<뭉쳐야 뜬다>스위스 여행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두준이의 꿈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윤두준의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감동적이네요 주위에 예쁜 사람들만 가득해서 오랜 인연이 되어요 뷰티도(aed***)", "와~역시 멋진 사람 곁엔 멋진 사람들만 있어(bea***)", "오늘 방송 보면서 기가 막히는 스위스 경치와 절경을 넋놓고 보면서 내내 가슴 두준두준했네요(sum***)"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현승을 제외한 기존 비스트 5명 윤두준, 이기광, 양요섭. 용준형, 손동운은 기획사 어라운드어스를 차려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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