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북 보은군의 한 젖소 사육농장(사육규모 195두)에서 구제역 의심축이 신고됐다고 5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결과는 6일 나올 것으로 보인다.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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