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1일(현지시간) 뉴욕 트럼프 타워 앞에서 '트위터를 그만하라'는 글귀를 머리에 얹은 한 여성 참가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석하고 있다.(사진=EPA연합뉴스)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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