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은 지하1층 식품관에서 12일부터 25일까지 본격적으로 설 선물세트 배송데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5만원 이상의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무료 배송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SMS 확인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에 한해 배송결과를 문자로 피드백 해 주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매장 내 배송확인 데스크(062-360-1085)를 운영함으로써 고객이 직접 배송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진행한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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