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3'에서 규현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사진= tvN '신서유기'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3’에서는 중국 계림으로 떠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규현, 송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중국에 도착한 멤버들은 짐을 풀고 잠에 들었다. 규현과 안재현은 불을 끈 뒤에도 대화를 나눴다."이상형이 뭐냐"는 안재현의 질문에 규현은 "요즘엔 성격을 보는 것 같다. 너무 세지 않은 성격이었으면 좋겠다. 외모는 묶은 머리가 예쁜 여자가 좋다"고 말했다. 안재현은 "진짜 어려운 거 아니냐"고 말하자 규현은 "언젠가 나타나겠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규현ㅋㅋㅋㅋㅋㅋ 아 안재현 규현 동갑내기 케미" (JHD***) "규현 너의 맘 내가 잘 알지 ㅠㅠㅠㅠㅠㅠ" (dkw***) "하 ........ ㅋㅌㅋㅋㅋㅋ 나도 그런데 ㅋㅋㅋ" (sje***)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