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영란법이 바꾼 설 풍경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설맞이 명절선물전에서 관람객들이 5만원 이하인 선물을 모아놓은 영란선물 특별관을 둘러보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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