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우리종합금융은 영업점 방문 없이 신규 계좌개설을 할 수 있는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비대면 계좌개설은 우리종금 스마트뱅킹 앱에서 ▲휴대폰 본인인증 ▲신분증 촬영 ▲영상통화 본인인증 등 3가지 실명확인 방식으로 가능하다. 이를 통해 하루만 맡겨도 연 1.25%의 금리를 제공하는 CMA 노트(Note) 계좌개설 및 전자금융 신청이 가능하다. 비대면 계좌개설 신청은 36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할 수 있으며,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상통화 등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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