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1조5593억원 규모 수리온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한국항공우주는 방위사업청과 1조5593억원 규모의 수리온 헬기(KUH-1) 3차 후속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53.8%에 해당하는 액수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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