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나노스는 지난 8일 회생계획인가에 따른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광림과 특수관계에 있는 쌍방울로 바뀌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71.57%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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