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부드럽게, 화이트골드와 함께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동서식품이 맥심 화이트골드의 TV 광고 ‘연아의 시작’ 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맥심 화이트골드의 새로운 광고 연아의 시작 편은 실제로 27살에 접어든 김연아가 2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일상 속 모습을 연기하며, 하루의 시작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쉽게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며 일어나 부드러운 맥심 화이트골드 커피 한 잔으로 아침을 시작하는 김연아의 모습에서 경쾌함이 느껴진다. 이어서 서둘러 집을 나서며 고양이에게 “갔다올게”하며 환한 미소로 인사를 전하는 장면에서는 김연아의 순수한 매력이 돋보인다. 특히 이번 광고는 TV뿐 아니라 유튜브, 페이스북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김연아의 사랑스러운 하루가 담긴 60초 풀버전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동서식품은 겨울시즌 한정판 제품인 맥심 화이트골드 윈터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대규격 구매 고객에게 눈꽃 머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눈꽃 머그는 화이트골드 한 잔에 꼭 맞는 크기로 친구와 가족 등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2개가 1세트로 제공된다. 윈터 스페셜 에디션은 전국 주요 할인점에서 만날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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