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보건복지부는 강남보건소에서 차움의원을 조사한 결과, 최순실씨는 차움의원을 2010년 8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약 6년간 총 507회 방문, 주사제를 총 293회 처방받았고 최순득씨는 총 158회 방문, 주사제를 총 109회 처방받았다고 15일 밝혔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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