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안입지 씨, '나비야 궁동가자' 체험부스 운영

"다양한 재활용품 디자인 무료체험 프로그램 마련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학과장 송진희) 2학년 안입지 씨가 찬란한 광주예술잔치 '나비야 궁동가자' 행사에서 ‘재활용품 디자인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5일까지 광주 예술의 거리에서 열리고 있는 ‘나비야 궁동가자‘는 시민과 예술가, 상가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체험 행사이며 광주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 체험에 동참 할 수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2시부터 7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족단위로 즐기는 인형극, 마술쇼, 버블 쇼, 40여개의 이색 예술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궁동유람스탬프투어, 갤러리산책, 미술심리치료, 음악심리치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