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대한항공은 이사회를 열고 한진해운의 매출채권 집금계좌질권, 사원아파트 담보신탁 후순위 우선수익권, 애틀란타 사옥을 담보로 60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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