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29일부터 12월1일까지 '예술과 바다'를 주제로 해양문화강좌를 운영한다고 19일 전했다. 서양화가 공연나, 시인 김선태, 목포대 곽수경 도서문화연구원, 사진작가 오재철, 전남도립국악단 김옥란 부단장 등이 각각의 분야에 담긴 바다에 대해 이야기한다. 강좌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열린다.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연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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