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아들 신아셀과 함께 리본 쓰고 찰칵, 붕어빵 부자 인증

동호 신아셀. 사진=동호 인스타그램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동호가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동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개밥주는남자 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촬영중! 이모티콘에 가려진 사랑스런 아이는 누구일까요. #동호 #신아셀 #비공개 #의문의 강아지”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호와 아들 신아셀 군 똑같이 노란색 리본 머리띠를 하고 나란히 앉아 있다. 동호는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 출연하며 가족을 공개한 바 있다.과거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6년 간 정신과를 다닌 동호는 그룹 유키스 탈퇴 후 지난해 11월 1세 연상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 뒤 득남했다. 스물 셋의 어린 나이로 아빠가 된 동호는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았다. 너무 사랑해서 그랬다. 지금 너무 좋다"라며 "(아이를) 오히려 빨리 낳길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지금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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