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골프 '왓슨의 NEW G 핑크 한정판'

핑골프가 한정판 NEW G 핑크 드라이버(68만원)를 출시했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대표적인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ㆍ사진)이 사용 중인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총 6000개가 제작돼 국내에는 100개가 수입됐다. 국내 팬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9도(S)와 10.5도(R) 등 두 가지 스펙이 있다. 드라이버 1개 판매 시 버바 왓슨 재단에 60달러가 기부돼 소아암과 희귀병으로 고생하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쓰여진다.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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