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롯데주류 모델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RTD(Ready To Drink) 스파클링 와인 3종을 선보이고 있다. RTD 와인 3종은 스파클링 와인 '스펠(Spell)'과 '포지(Posy)' 그리고 애플 와인 '미스터 애플(Mr.Apple)' 등으로 구성됐으며, 와인 오프너 없이 바로 음용할 수 있는 트위스트캡 방식이 특징이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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