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설렁탕 전문점 본설렁탕이 추석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다음달 30일까지 판매되는 본설렁탕 추석 선물세트는 건강세트, 정성세트, 감사세트까지 총 3종으로 마련됐다. 본설렁탕의 노하우를 담은 간편가정식 제품인 한우육수팩과 양지편육, 도가니 수육팩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 특히 이번 선물세트는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제품 수량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했다.본설렁탕은 이번 추석 선물세트 출시를 기념해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5% 할인 혜택과 함께 도가니 수육팩을 추가로 증정한다. 15% 할인된 선물세트의 가격은 한우육수팩 9개·양지편육 1개·도가니 수육팩 1개로 구성된 건강세트가 4만2400원, 한우육수팩 12개·양지편육 2개·도가니 수육팩 2개로 구성된 정성세트가 5만9500원, 한우육수팩 15개·양지편육 4개·도가니 수육팩 4개로 구성된 감사세트가 8만5000원이다. 여기에 건강세트와 정성세트에는 도가니 수육팩 1개가, 감사세트에는 도가니 수육팩 2개가 무료 증정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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