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앞에 관광버스가 인도와 도로에 불법주차를 지난 시민들과 차량 흐름에 방해를 주고 있다. 정부는 8월부터 관광버스 불법 주차를 특별단속하고 있지만 큰 효과는 보지 못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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