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플리츠미' 팝업 스토어 운영

"국내 최초 주름소재 전문 브랜드"[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오는 25일까지(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3층에서는 특화된 주름 아이템을 전문으로 하는 플리츠 소재 패션 브랜드 '플리츠미(Pleatsme)'가가을 신제품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주름 소재인 플리츠를 사용하는 이 브랜드는 얇고 가벼워 통풍이 잘 되며, 여성스러움과 활동성을 선호하는 40~50고객을 타킷으로 하는 만큼 여성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바지 3만5000원, 원피스 3만9000원 특가기획 등 정상가에서 20~30%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행사기간 동안 30만원이상 구매시 스카프를 증정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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