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써니전자는 최대주주의 친인척 곽동훈씨가 지난 5일 회사주식 10만주를 장내매도해 보유지분이 191만9293주(7.25%)로 줄었다고 12일 공시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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