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학과장 김기명)가 운영하고 있는 광산구 어린이급식관리 지원센터(센터장 양은주)는 11일 복지관 2층 체험관에서 다솜어린이집 원생 15명을 대상으로 당근과 친해지기 어린이 체험관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당근’을 주제로 오감을 이용해 채소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해 재료를 탐색해보고, 당근의 효능 비디오를 시청하며 당근에 대한 애착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또 당근과 사과로 주스를 만드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맛을 보며 당근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왔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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