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6 KBO리그 경기가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KIA 선발 양현종이 6회말 6-6 동점을 허용한 뒤 강판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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