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5일 대전구장에서 열렸다. 한화 선발투수 카스티요가 5회초 수비를 무실점으로 막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카스티요는 13-2로 앞선 7회초 박정진과 교체됐다. 기록은 6이닝 2실점.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포츠레저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