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길음1동동 지역회의<br />
서울시에서 50개 동에게 지원되는 주민참여예산의 사업비 5000만원을 선정받아 그에 따른 동 지역회의를 지난 7월15일 개최하고 마을계획단 회원의 제안을 청취했다.특히 보다 폭넓은 의견을 듣기 위해 각 직능단체회의에 참여, 사업설명 후 지역주민인 단체원의 제안사항을 받아 지난 7월26일 개최된 동지역회의에서 서울시 주민참여 예산 사업으로 길음동 북 카페 신설, 길음로 올레길 홍보안내판 설치, 길음로 올레길 흙먼지털이 시설, 주민센터에 의료기기 설치 등의 사업으로 4개를 신청했다.이중철 길음1동 동장은 “마을계획단에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주민에게 의견을 받아 해결하는 자세로 일하고 있어 마을자치의 기본을 잘 지켜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계획단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주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주민체감 사업을 제안 받아 생활의 질 향상에 노력하는 길음1동 마을계획단의 활동은 마을민주주의를 반석에 올려놓는다”며 “이런 적극적인 활동이 다른 동 마을계획단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