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정회원 대상 여름 특집 미팅파티 ‘여름보다 더 뜨거운 핫타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다음달 6일 신사동 이사벨더부처 레스토랑에서 열릴 이번 미팅파티는 가연 미혼 정회원 남녀 8쌍(총16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미팅파티는 도심 속 유럽풍의 감성이 느껴지는 공간에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서로의 호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테이블 게임과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미팅파티 참가자에게는 와인, 공연티켓, 도서, 와인, 디퓨저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참가신청은 다음달 2일까지 가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행사 참가 확정 시 3일부터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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